


리눅스 배포판 중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가장 잘 갖췄다는.. 우분투 리눅스
이 녀석을 받기 위해선.. 우분투의 영문 ship사이트에 들어가서 주문을 해야한다.
주문절차를 함 알아보자
대부분의 리눅스가 무료로 관련 홈페이지에서 iso 형태로 다운로드 제공을 받는 구조인데 반해
우분투는 CD 형태로 배포를 한다. 소장가치를 높이려는 걸까??
우분투 CD 신청은 https://shipit.ubuntu.com/ 에서 가능하다
먼저 가입을 해야한다. E-Mail은 허위로 작성해도 된다. 하지만 다음번 로그인을 위해.. 그리고 이 좋은 리눅스를 배포하기 위해 고생한 우분투 개발자 진영을 위해서라도 자기 정보를 적어주는 쎈쓰~를 발휘하자 로그인을 하면 주문페이지로 넘어간다
우분투 CD를 신청하시는 사람들이 흔히 겪는게 바로 '배송 취소' 이다 우분투 회사 입장으로는 CD 제작비와 배송비를 다 자기 회사 부담으로 하기 때문에, 이왕 보내는거 많이 보내는게 낫다고 생각, 적은 CD (3CD 처럼) 를 잘 안보내려고 한다. 우리는 이 모든 비용 부담없이 공짜로 받으니 100% 이해해 주자
신청할때는 Standard request 로 신청해야 한다 밑에 Reason for new request 란이 있는데.. 이유를 반드시 적자. 안 적으면 취소확률이 높아진다 만약 Custom request 으로 신청하실때 이유 를 안 적을 때는 취소 폭등한다.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영어로 적는거 절대 잊지 마라. 이 곳은 한국사이트가 아니다 -_-;;
처음 CD를 주문하신다면 5CD (PC 3, 64Bit 1, Mac 1) 을 신청하고 만약 배송 취소가 된다면, 15CD (PC 10, 64bit 3, Mac 2) 이상을 신청해라. 많이 주문할수록 배송 확률이 높다고 한다.
다음은 Shipping address 이다 외국에서 한국으로 보낼때는 국제 배송이므로 Shipping address 에 기입하는 정보가 하나라도 부실할 시에는 배송 취소 확률이 높아지며, 배송을 한다 해도 도착 안할 확률이 높다 -_-; 특히 required 란에 주의를 해야 되는데, required 란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기입해야 한다.
이상 우분투 CD 신청 절차였다. 2주~4주 이내에 CD와 함께 벅찬 감동을 받아보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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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D를 받아 놓고.. 제대로 배송이 되었다는 사실에 한동안 기뻐했다 ㅎ
외국에서 직접 우편물 받아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조낸 귀차니즘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적었는데.. 이왕 달린거 우분투의 야화에 대해서도 적어볼까 싶다
여기저기서 주워 들은 얘기를 바탕으로 한 얄팍한 지식이다 보니 틀린 부분도 있을꺼다 ^^;
일반적으로 리눅스가 환영받지 못하는 여러 이유 중에 하나가 지속적인 개발/지원 주체가 없다는 것이다
Windows는 MS社가 있지만, 리눅스는 없다
물론.. Redhat, 몬타비스타리눅스와 같은 상용 리눅스는 개발하는 회사가 있지만.. 개인 사용자를 위한 개발지원은 더이상 해주지 않고 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자 Fedora와 같은 오픈소스 개발자 진영이 생기게 되었다
우분투는 오픈소스이지만 다른 리눅스 OS와 달리.. 개발주체가 있다
그 뒷돈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터넷사업가인 셔틀워스가 주고 있다. 셔틀워스는 천억원짜리 달나라여행을 다녀온 2명 중 한명으로도 유명하다. (http://cafe.naver.com/starct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12)
참으로.. 괜찮은 녀석이다
전 세계에 리눅스 배포판이 적어도 386개 이상이라고 한다.
레드햇(Red Hat), 수세(Suse), 데비안(Debian)이라는 배포판을 빼고는 다른 배포판은 그다지 친숙하지 않다는 사실은 배포판으로 성공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가를 나타내는 증거이다.
우분투가 시작된지는 채 2년도 안되었으며, 데비안에서 파생됐다. 우분투는 사용하기 쉬운 PC에 주안점을 두고 시작됐으나 서버 버전도 있다. 자발적인 참여자들과 셔틀워스의 50명 규모 신생기업인 캐노니컬(Canonical)이 개발을 담당하고 셔틀워스가 1000만 달러를 기부해서 만들어진 우분투 재단에서 마련한 기금을 통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설립자의 영향력은 지대하다. 개발자들은 ‘자칭 평생 너그러운 독재자(self-appointed benevolent dictator for life)’를 줄여 그를 SABDFL이라고 일컫는다.
더이상은 못 적겠다. 조낸 귀찮네 -_-;;
암튼.. 우분투는 좋다라는게 결론이다 ㅎㅎ